문성리뷰Moonsong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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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실험 travel 7

나에게 맞는 지자체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찾기: 괴산 어때

📌 나에게 맞는 지자체 한달 살기 프로그램 찾기이전 포스팅에서 적은 대로 담양, 순천, 경주의 일주일 살기, 한달 살기 프로그램 지원에 떨어지고 나서는 마음을 바꾸었다. 지자체에서 원하는 컨텐츠, 홍보를 할 수 있는 지원자가 되도록 애를 쓰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지자체 프로그램을 찾아보기로 했다.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지자체별로 경쟁적으로 내놓는 프로그램들도 쌓여가고 있던 참이었다. 역시나 한달살러 사이트를 이용해서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프로그램들을 체크하고 마음에 드는 것은 지원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았다. 일주일 살기와 한달 살기 중에서도 특히 괴산, 청도, 강화, 완주의 프로그램들이 마음에 들었고 그들 중에서 조건과 제한을 고려해서 괴산에 지원하기로 했다.https://www.monthler.kr/p..

지자체 일주일 살기,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지원 실패 후기: 지자체 홍보 목적에 맞는 여행자 되기에 실패했습니다.

평창 여행지원금 프로그램은 2박3일의 단기여행이었으니 워밍업 삼아서 일주일살기, 한달살기와 같이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에 지원해보기로 했다. 역시나 한달살러 앱을 통해서 갈 곳을 추려보았다. 📌 한달살러: 일주일살기, 한 달 살기 등 지원금 프로그램 정보 찾기 한달살러 - 한달살기 여행지원금 받고 떠나기한달살기, 일주일살기,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이 모두 여기에! 3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다양한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한달살러에서 만나세요. 한달살기 비용도 줄이고, 생각지 못한 낯선곳으로 www.monthler.kr2024년 6월 말 당시 한달살러 앱은 초창기였지만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었고 마침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서 하루에도 몇 개씩 새로운 지원프로그램들이 앱에도 업로드되고 있..

평창스테이 후기: 여행 지원금 프로그램의 장단점

"지원금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광고에 혹해서 좀 더 검색을 해보다가 광고의 근원지였던 앱을 깔았다. 첫번째는 가볍게 시도해보려고 짧은 여행도 지원해주는 지자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평창군의 "평창스테이"를 선택했는데 처음부터 지원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기대에 부풀어 여행을 준비했다. 2박3일의 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 필요절차 완료로 지원금을 수령받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여행과정에서도 이런저런 장단점을 경험했다. 광고에는 나오지 않았고 경험하기 전엔 알 수 없었던 그 장단점들을 솔직하게 정리해둔다. 내 자신이 여행지원금 프로그램 광고에 혹할 때마다, 여행 지원금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 평창 여행 지원금 프로그램을 실제 경험해보며 느낀 장단점:📍 장점 - 여행..

"평창스테이" 2박3일의 일정

*노마드를 시도해보기로 결심하고 처음으로 시도한 평창군 여행지원금 사업 "평창스테이"서울의 장마를 잊게 할 만큼 환상적인 풍경과 날씨의 2박3일을 선사해준 평창여행이었다. 장마의 끝과 폭염의 사이를 만끽하며 구름과 바람으로 신선한 공기를 만끽했고 높고 깊은 산이 품은 다양한 곳들을 둘러보며 경험하고 또 그곳에서 나고 자란 생산물들로 만든 음식을 넉넉히 즐겼다. 지원사업이 아니라고 해도, 이 순간들이 그리워지면 다시 한번 와야겠다고 마음먹게 했던 "평창스테이"의 순간들.여행에서 돌아와 생생한 기억들을 놓치기 전에, "평창스테이" 일정을 정리해 본다. *Day1: 평창으로 출발 -켄싱턴호텔 평창도착 - 점심식사-삼양라운드힐-켄싱턴호텔 실내수영장-한우식당-호텔가든첫날 스테이로 지정한 숙소 켄싱턴 호텔 평창 에..

첫번째 시도, 평창군의 여행지원 프로그램 '평창스테이'

한 달 살러 앱을 열어보니, 계속해서 공고문이 올라오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 볼까. 끝도 없이 나열되는 각 지자체 중에서도 어느 곳을 선택할까. 일일이 하나씩 열어서 내용을 확인해 보다가 이러단 끝도 없겠다 싶어 우선 앱의 분류부터 확인해 보기로 했다.한 달 살러 앱은 짧은 여행, 일주일부터 한 달까지 장기체류형 여행(혹은 살이), 일과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 지역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활동하는 로컬프로젝트, 아예 귀농이나 귀촌을 목적으로 두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었다. 아마도 각 지자체에서 관광자원 활성화나 지역 살리기, 리턴하는 청년들을 모으기 위한 정책들로 지원금을 배분하는 듯했다. 우선은 짧은 여행부터 시도해보기로 했다. 필터를..

지원금 받고 여행을? 한달살러 앱을 깔다.

지원금 받고 떠나볼래? 문구를 처음 발견한 건, 인스타그램의 피드였다. 낚시성 멘트라 해도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속는 셈 치고 한 번 클릭해 보는 것도 나쁠 것 없었다. 그리고 클릭을 해보니, 비현실적인 응모가 아니라 실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주는 것이었고 지자체 문화관광과의 공고와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다. 도대체 누가 이런 걸 하는 거지? 궁금해서 인스타의 프로필을 살펴봤다. @nomadc.anna 디지털 크리에이터라는 짤막한 소개글. 한 달 살기 일주일 살기 여행지원금 꿀팁을 주는 디지털 노매드라고 적혀 있었다. 피드를 다시 살펴보니, 다양한 곳에서 한 달 살기, 일주일 살기를 하고 그에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해서 올려주고 있었다. 정말..

노마드로 살 수 있을까? 당분간 시도해보기로 했다.

나는 노마드로 살 수 있을까?어느 날 SNS에 올라온 한달살기 공고를 보고 문득 나 자신에게 물었다. 아침일찍 일어나는 걸 싫어하지만 여행때문이라면 새벽에도 눈이 번쩍 떠지고 밤을 새워야한다면 곧바로 일어나 집에 가버리지만 여행때문이라면 노숙이라도 마다하지 않는,그렇다. 나는 여행을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로 삼는 사람이다. 목디스크가 악화되고 장기간 앉아서 일을 하는 습관을 버려야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는 업무강도가 낮은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업무의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운동을 늘리고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만들고 건강한 식사를 매 끼니 챙겨먹는 건 기본이 되어야하는 건 물론이고.우습게도 문화예술계는 늘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적은 일자리조차 업무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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