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티스토리에서 공유한 연말결산 캘린더를 다운받아두고 1월이 가기전에 써봐야지 마음먹고 있었다. 11월 28일 발행한 내용이라 28일부터 34개의 질문이 12월 31일까지 하나씩 이어지는 형식이었지만 역시 티스토리는 커스터마이징이 제맛. 나는 굳이 그렇게 하기보다는 모아서 해보는 게 더 재미있겠다 싶었다. 질문들도 역시 굳이 다 대답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나에게도 의미있는 것 같다고 여겨지는 질문들을 추려서 자문자답해보기로 했다. 2024년 6월 처음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약 6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는 티스토리 회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2024년 가장 기뻤던 순간은? 4월 지난 3년간 목표로 삼았던 대출완납에 성공했을 때시작했을 때 못할 것같다고 절망했는데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금액을 정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