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손수건. 수건. 속옷 등을 정리하리 하고 나니 그걸 보관해두었던 트롤리도 비었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나눔했다. 🥕 에 올리자마자 온 연락에 들고 나갔더니 중년의 여성분이 오셔서 고맙다며 들고 가셨다.
그분이 유용히 쓰시면 좋겠다. 아빠처럼. 그렇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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